10 오늘은 어땠니?
130610 il terzo articolo
yehong'-'
2013. 6. 10. 22:14
여대에서 조교일을 하는 소윤언니가...
잠시 나를 불러내어 주고 간 달콤한 것들♡
사랑이 담긴 메세지까지 >_<
내 앞에 두 여인은 남자친구 부럽지 않다며 후후
과자를 하나씩 던져주었다. ㅋㅋ
파이널날까지 야금야금 먹고 힘내야겠다!
뺘숑~_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