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학이 시작되었다.
지난 글 이후 파이널 모델 작업을 올리려 했으나
너무나도 분주하여 올리지 못했었다. ㅜㅜ
모델은 거의 95%로 만들었지만 패널이나 피피티 마지막 발표를 위한 것들은 준비되지 않아서 참 아쉬웠다.흑
그래도 루버를 다 만든 것에 정말 나 자신을 칭찬하며 !>_<
아쉬운 1학기
지금이 되어보니 좀 더 열심히 설계에 집중할걸 아쉬운 마음이 든다.
하지만 뭐 끝난 것이 아니니 - 다음 주 까지 더 집중하도록 하자 !
이번 학기를 통해 평면, 단면, 구조 개념을 알게 되었다. 신기... 이런 게 설계하는 거구나 했다.
시스템적으로만 치우치지 않기를 !
좀 더 '고상한' 생각을 하는 건축가가 되길 소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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