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1. 창조 - 타락 - 홍수 - 혼돈 - 그리스도 - 십자가 - 성취
(노아) (바벨탑)
"처음이 좋았다!"
그러나 진화론은 맨 나중의 가장 진화된 형태="현재의 인간이 가장 좋다!"고 말한다.
02. 성경은 사실인가? 사실이라면 믿을 수 밖에 없다.
03. 오스트랄로피테쿠스: 루시 LUCY, 1973, Found by Donald Johnson
발견된 모든 뼈들은 원숭이로 결론났다.
04. 네안데르탈인(1863): 1856년 독일에서 첫 발견. 19세기 후반부터 진화론적 해석의 시작. 찰스 다윈의 '종의 기원'(1859)
거의 인간과 같다.
05. 크로마뇽: 네안데르탈인보다 키가 커진 케이스. 키가 작으면 덜 진화되었고, 키가 크면 더 진화된 것인가?
※ '종의 기원' 책이 먼저 나오고, 원숭이 뼈 또는 인간 뼈를 오해하여 "진화의 믿음"에 증거들로 사용했다.
06. 인간의 흔적 기관: 맹장, 꼬리뼈, 편도선 등 한 때 200종까지 제시되었으나 모두가 현재의 크기와 모양일 때만 100% 기능을 발휘한다.
07.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? "사람은 영적이다" "능력이 무궁무진하다"
동물은 그 종류대로, 사람은 하나님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. (창1:25, 27)
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신다. 내 마음에 하나님을 닮았다는 믿음이 없으면, 눈에 보이면 이미지로 닮은 원숭이=진화론을 찾고, 믿게 된다.
인간은 먼지 티끌같은 존재가 아니다. 하나님이 만드신 존재. 하나님을 닮은 존재. 하나님이 죽어서 살리신 존재.
성경이라는 증인이 있는 교회는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신다.
08. 욥기 38:4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?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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