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 작심삼일 이후, 두번째 감사 제목 쓰기 작심삼일!
1. 지난 금요일부터 아팠던 림프선 부음, 코 염증 ㅠ
통해서 가난한 마음을 주심에 감사
2. 나의 꿈과 도전을 응원, 포기않게 해주는 분들 계심에 감사: 단비언니, 혜은, 지은쌤, 지윤쌤
3. 성경에는 '포기'라는 말이 쓰여있지 않고, "일어나라" "네 익숙한 곳을 떠나라" "담대하라" "두려워말라" "바다 위를 걸어라" 쓰여있음에 감사
몸이 아파서, 다 포기하고 싶을 때
내게 남은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고 가정한다 해도
누워 죽기만을 기다리지 않고
계속 깨닫고 알기를 원한다는
내 자신을 발견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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